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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요정-처음가본다보요정 방문기 2탄

제목:처음가본 ~~다보요정방문기(youn77님이올린글)

언젠가는 ~~요정이란곳을 꼭가봐야겠다 벼르던중..

마침 중요한접대할일이생겨 제휴업소를보니 다보요정이 눈에들어옵니다.

다보에 전화로문의하니 ..이종섭사장님이 친절히 안내해주더군요

4명 바로예약 하고..인천공항으로 차를 보내줄수 있냐 하니..쾌히승낙 평소에 제가 신세 많이진..선배분들이. 해외스케줄 마치고 귀국하는날이라 회포좀 풀기위한 접대 자리 였습니다... 보내준.에쿠스타고 다보에 도착 하니..7시경~~ 현관에 드러서니 이종섭 사장님 기다리신듯 반갑게 맞이해 주십니다. 첫인상이 중후함에~~세련된 대단한 멋쟁이십니다. 룸으로 안내되여 드러가는데 규모가 상당히 큽니다..웅장하고 앉자 마자..맥주와 마른 안주 나옵니다 목축이고 있는데 이사장님 누가 대장이냐고 물어 보길래 손으로 가르켜 주었습니다. 도우미들을 입장시키는데, 기대했던 수준 이상이더군요. 요정 도우미는 아무래도 룸싸롱만 못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리... 큰 기대는 안했는데... ( 가기전에 인터넷에서 공부를 많이 하고 같거던요) 미리 예약시 초이스부탁 했기때문인지..6명 드러옵니다. 한복을 곱게 입었기에..사이즈는 모르겟으나. 섹쉬한스탈2,이지적스탈,귀염스탈.청순스탈.학생스탈. 참 다양합니다. 대장옆에..키가큰..170넘는 섹쉬스탈 앉히고..나머진 각자 초이스 했습니다 제팟은 젤루 어려보이는 오동통청순스탈 였습니다 (저는 너무 발라갱이는 싫거든요. 여자는 그래도 만져지는 느낌이 있어야..) 모두 한방에 초이스 했습니다 초이스발 죽이드군요.. ^^ 이사장님말씀이 새로스카웃 해온 .뉴페이스들 이랍니다. 도우미들과 이야기하는 사이..전복죽 드러와 먹고나니, 양주 어떤 것으로 하시겠냐는 \'웨이터\'~만장으로.딤플로 결정 술상드러옵니다 새꼬시 회에 여러가지 푸짐한 식사와 요리가 들어왔습니다. 식사는 내 입맛에는 훌룽했고. 먹는동안 이것저것 먹여주고~ 챙겨주고~따라주고 음식이 들어오면서 손안데고 전부서빙~~ 입만 벌리고 먹었습니다. 아주 친절하게 도우미들이 알아서 해주니 첨인데도 별로 낯설지 않았습니다. 젓가락질 한번도 안했습니다. 배도 부르고~~ 거 하게 술이오르고 ~~밴드불러 목청 터지게 노래부르고~ 도우미들이 .편하라고~~옷바꿔 입혀줍니다.. 부르스 추면서 터치도 하고 속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기도 하는데.. 별로 밀쳐내는 느낌도 없고.. 속살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도우미들도 흥에 겨워~ 불편하다고 저고리 벗어던지고 ~슬쩍슬쩍 보여줘가며 하얀 속치마 입고 흔들고, 비비고... 신나게 댄스음악을 불러대며 춤추는 모습 너무 귀엽고~ 아주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한복입은 도우미와 밴드에 맞춰서 춤추는 모습 상상이 되시나요? 아주 기분좋은 밤이며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요정이란 이런 분위기구나..느꼈습니다 밴드 끝나고...이제 퇴장 분위기로 가는데~ 이사장님.입가심 하라고,다시 맥주와,소면드려옵니다. 일행들도..흡족해하며..쌓인 스트레스 말끔히푸는 접대자리 엿습니다. 그담 진행은 상상에..맡깁니다. 룸, 단란 등에 식상하신 분들께는 한번 꼭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동안 룸과 단란을 수없이 다녔는데, 요정은 첫 경험이었습니다. 계산은~~ 술=======25x4명 =100 팁====== 10x4명==40 밴드=============10 152 카드 계산했습니다. (회원이라고 특별 서비스해 주셨는데 요기서 못 밝힘 ~~ㅋㅋㅋ) 총정리 1. 도우미들 순수함이 좋았습니다. 술에대한 매상 올릴염려 없으니 술 안버리고 술발 안세웁니다. 1. 정찰제라 견적에 신경안쓰니..편하게.. 시간에 구애 안받습니다... 1. 무엇보다도, 여기저기 다니면서 밤새는 것보다 한큐에 해결되니 편리 합니다 집에도 일찍드러 갈수있어..마눌 눈치안바도 되고.... 이것도 하나의 장점이데요. 1, 이종섭 사장님 서비스좋고 나가요 회원특히 우대해 줍니다 다보 이종섭사장님~ 어제 감사했구요.~ 모처럼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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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본능이 ~~~ (댜보요정방문기)

글쓴이 에르메스

음식맛 서비스 분위기 장점 : 언냐들이 쨩~~~!! 단점 : 음식이넘 많이 남아 아까비~~~~~~ 친구넘과 지난 목요일에 대해 예기하다 제가 먼저 꼬셨습니다. 그럼 오늘 한번 또 달려봐....? 그럴까....? 친구넘 5시 좀 넘어 땡떙이(퇴근) 한답니다. 어쩌겠습니까... 또 달려야지...ㅎㅎ 7시 좀 안되어 시청에서 만나 택시타고 다보 입성... 역시 이종섭사장님 반가이 맞아 주시더군요.... 지난번 팟 두명 지명하고 사장님..특별 안주 넣어주신답니다...ㅎㅎ.. 귀염둥이 둘 착석하고..이것 저것 준비하고-접시, 음료, 수저등...- 자주봐도 반갑더군요..귀엽고.... 월요일이고 좀 피곤한 관계로 밴드없이 술과 담소로 시간 흐릅니다... 집에 오는 택시안에서 서로 제 팟들에게 문자 보내느라 정신없습니다..오늘은 제가 졌습니다..동시에 보내서 누가먼저 답장오나 했는데... 허걱..이 쉐이 어케 했길래 보내자마자 문자 날라옵니다...T.T... 팟들의 신상에 관한 자세한 언급이 없는것은 ㅎㅎ...우리 귀염둥이들 넘 많이 지명 받으면 닳습니다...방지해야죠...횐님들께는 죄송하지만서두...ㅎㅎ..이종섭 사장님이 대원에서 언냐들도 젤 많이 있고 손님도 젤 많으며 총 사장님 임을 확인했습니다.. 약간의 첩보활동으로... 지난번 얘기 했드시 화류계생활 십여년동안 한 없소에 같은 지명으로 3회이상 가본적이 없는 우리들이 한달만에 네번동안 세번 같은 팟과 어울렸던건 첨인거 같습니다. 어떤 없소든 첨이 서비스 젤루 좋구 두번짼 좀 실망하고 세번짼 거의 무관심조 였는데...그렇다고 저희가 진상도 아니고 정말 깔끔하게 놀거든요.. 암튼 다보엔 질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나봅니다. 사장님의 특별안주 서비스도 좋고... 지난번 보다 안주가 몇가지 더나오더군요... 팟들도 첨과 마찬가지로 변함없이 맞아주고... 오늘도 역시..... 뼈와 살이 불타는 화끈한 밤이였습니다. 이곳에 표현할수 없음이 아쉽고~`아직도 그밤에 황홀함이 아른 아른~~비몽사몽~~ 어디서도 느껴 보지못했던~경험이엿습니다. 이것이~~소위 말하는 명기 이구나~!!! 그짜릿함~~결코 잊을수가 없습니다....짜리리리~~ 여유만 된다면 조만간 또 가고 싶은데...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보요정 이종섭사장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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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복과 T팬티의만남이라..ㅎㅎㅎ)

글쓴이 에이스

6시 30분까지 가려고 했는데 헤매다 보니 7시가 좀 넘었던것으로 기억이 되네요. 몇번인가를 통화후 이종섭사장을 입구에서 만났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나이가 좀 있어 보이더군요. 인터넷을 잘 하시길레 나이가 젊은 분인줄 알았는데.. 의외입니다.ㅎㅎㅎ 하지만 그 친절함을 상상을 초월하네요. 일단 2층으로 안내해줘서 올라갑니다. 방안에 화장실 따로 있고요 밴드등 기타 공연하게 한쪽 넓게 자리 비어 있네요. 자개상에 등받이 있는 좌석 .. 처음에 죽이 들어와서 간단하게 하고 나니.. 이런 저런 모듬회 접시하고 속이 편한것들이 들어오네요. 그리고 마담언냐가 아가씨들 6명을 넣어주네요. 초이스 없다는 요정에서 초이스라는 것도 해 봤습니다. ㅎㅎㅎ 한복을 입어서 그런지 몸매를 알수가 없다보니 그냥 얼굴이 갸름하고 이쁜애들 중심으로 하게되었네요. 하지만 솔직히 언냐들 사이즈는 룸보다는 좀 떨어지네요.

색다른 느낌으로 봐줄만은 합니다. 언냐들 초이스 하고 나니 언냐들이 알아서 음식접시 챙기고 안주 나누어주고 한 20분은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네요. 이것은 좀 별로입니다. 하지만 정성이 들어 보여서 보기는 좋더군요. 그리고 언냐들이 음식 접시에 덜어주며 배채우는 타임.. 술잔 돌아가고 폭탄도 말아보고 분위기 좀 만들어지니 마담입장해서 팟이랑 같이 일어나 남자들 바지 벗고 언냐 고쟁이 입습니다. 고쟁이 졸 편합니다.. 그리고 넓은 공간에 우리들만 있다보니 게임하기도 좋고 언냐들도 좀 풋풋해서 그런지 재미있다고 웃고 지랄들이네요. ㅎㅎㅎㅎ 지들 잡아먹으려고 하는 늑대인줄도 모르고 말입니다. 분위기 살아나면서 밴드 들어오게 하고 살판지게 놀아봅니다. 노래 부를떄 한 온냐가 죽여주는 쇼(?)를 보여줘서 좌중을 즐겁게 했읍니다.. 한복에 비친 T팬티 그곳도 의외의 섹시한 맛을 주네요. 그렇게 언냐가 분위기 띄우니 다른 언냐들도 경계심 풀고 깊은 터치도 받아주고 옷고름도 풀수 있게 되더군요.

술이 좀 돌기 전 까지는 좀 어렵더군요. 그런것 좀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쉽게 벗길수 있는 옷으로 입으면 안 될런지... 그게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놀다가 11시쯤 나왔습니다. 나올때 입구까지 이사장님 따라 나와서 조심해서 가라며 잘 챙겨주시네요. 다보요정!!! 의외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사장님 이렇게 체험기 써 주시면 담에 갔을때 왕창 할인해 주세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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